521 |
"말 잘 하던데요?"...발달장애인 '신뢰관계인 동석' 무용지물 |
YTN |
2024-08-13 |
520 |
‘묶인 환자 사망’에 분노한 정신장애인들 “격리·강박 금지하라” |
한겨레신문 |
2024-08-12 |
519 |
'시급 1만2000원' 돌봄이 끊겼다…냄새나는 방에 갇힌 장애인들 |
머니투데이 |
2024-08-12 |
518 |
익산서 장애학생 담배화상 등 '학폭' 의혹…단체 "교육 당국이 은폐" |
노컷뉴스 |
2024-08-05 |
517 |
정신장애인단체, ‘묶어둔 환자 사망’ 정신병원 앞에서 규탄 집회 |
한겨레신문 |
2024-08-05 |
516 |
중증장애학생 인권위 진정… 늘푸른고 “대응 이유 없다” |
비마이너 |
2024-08-04 |
515 |
11층 70대 장애인은 고립, 차량 탄 주민들은 불안 |
오마이뉴스 |
2024-08-03 |
514 |
검진기관 늘리면 OK?…발달장애인은 '이런 건강검진' 바란다 |
노컷뉴스 |
2024-07-29 |
513 |
건강검진은 그림의 떡…발달장애인은 어디가 아픈지도 모른다 |
노컷뉴스 |
2024-07-28 |
512 |
'장애인 39회 폭행' 활동지원사 "재활 목적" 변명…법정선 우는 시늉? |
뉴스1 |
2024-07-24 |